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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다음 날 새벽에 숨진 듯”…‘허위 종결’ 등 의문점 여전_我的网站

A | 코레일 대전충남본부, 조치원역 1층에 개소 [대전=뉴시스]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조치원역 1층에 지역상품 매장 '조치원ㄱ'을 조성하고 26일 개소식을 가졌다. (사진=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제공) 2026.08.26. [email protected] *재판매 및 DB 금지[대전=뉴시스] 김양수 기자 = 한국철도공사(코레일) 조치원역의 유휴공간이 지역상품 판매장으로 재탄생했다.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26일 조치원역 1층에서 원도심 활력을 위해 조성한 지역상품 매장 '조치원ㄱ' 개소 기념식을 열었다.조치원ㄱ은 코레일이 세종시,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추진한 '한글로(路) 조치원' 사업의 하나로 역 유휴공간을 단장해 카페와 디저트, 한글 굿즈 등 다양한 지역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이다.한글로 조치원은 교통 관문인 조치원을 한글과 지역 문화콘텐츠를 생산·소비하는 거점으로 만들고 지역상권과 관광을 연계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.매장명인 조치원ㄱ은 한글의 첫 자음인 '기역(ㄱ)'을 활용해 조치원 재생의 새로운 시작을 연다는 의미와 '조치원에 가다(GO)', '조치원을 기억하다'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.특히 운영기업 선정부터 조성, 사전 운영까지 전 과정이 방송 콘텐츠로 제작돼 지상파 방송사의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. 코레일은 이 곳을 조치원역-전통시장-새내단길 등 구도심의 지역 관광명소를 연결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.손명철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장은 "조치원역은 오래전부터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관문의 역할을 해왔다"며 "조치원ㄱ을 출발점으로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세종 전통시장과 새내단길 등 구도심을 로컬 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갈 것"이라고 말했다.。

B | [앵커]실종 104일 만에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된 장미란 씨는 실종 다음 날 새벽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.범죄로 희생됐을 가능성은 작다는 게 경찰 의견이지만, 굳이 그곳에서, 왜, 어떻게 숨진 건지, 의문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.민소영 기자입니다. [리포트] 지난 5월 12일 밤 10시 15분쯤 숙소를 나선 장미란 씨, 경찰은 장 씨가 다음 날 새벽쯤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. 휴대전화 전원이 꺼질 때까지 위칫값 변화나 추가 통화 내용이 없었기 때문입니다. 또 목을 매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부검의의 구두 소견과 현장에서 장 씨 소유의 신발 끈이 발견된 점, 저항이나 다툼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범죄 피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. 다만 타살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하지만 30대 여성이 왜 인적이 드문 야자수농장까지 갔는지, 석 달 넘게 발견되지 않았는지 등 사망 경위를 둘러싸고 여러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 [한림읍 주민/음성변조 : "안 다니기도 하고 거기가 좀 약간 으슥해요. 밤에는 바람 불 때는 저희도 다 지나갈 때는 막 좀 소름이 돋나."] 부 모 경장이 실종신고 접수 두 시간 반 만에 왜 임의로 종결했는지도 의문입니다. [정태운/제주경찰청 수사과장 : "범행 경위와 동기를 밝히기 위해서 프로파일러를 지원받아서 투입은 하고 있고, 포렌식 자료 등 여러 부분을 면밀히 분석해서."] 사건 허위 종결 혐의로 구속된 부 경장은 혐의를 부인하는 거로 전해졌습니다. 제주경찰청은 전담팀을 꾸려 부 경장이 처리한 실종 사건 298건을 전수 조사 중입니다. 한편, 부 경장은 장 씨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지 한 달여 만에 실종자 발견 공로로 경찰청장 표창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됩니다. KBS 뉴스 민소영입니다. 촬영기자:부수홍■ 제보하기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▷ 이메일 : [email protected]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▷ 유튜브,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!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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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blished on:21:00:15